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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퍼져나가고 

있다는 보고 입니다. 이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중입니다.

잠시 잠잠했던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것을 보니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모두 전염되지 않도록 개인 방역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듯합니다.

오늘은 코로나 감염 이후 완치된 사람들이 겪는 코로나 후유증에 대해 정리를 해봤습니다.

코로나 후유증 정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후 완치자에게서 나오는 후유증 증상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아래의 표를 참고해 주세요.

코로나19 치료후에 두가지의 후유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사람도 있으며

둘 중 한가지의 증상만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고합니다.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후유증은 브레인포크 와 폐기능저하로

브레인포크는 만성피로와 집중력저하 현상이 수개월 동안지속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폐기능 역시 영구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이에 코로나 19에 감염된 이후 치료가 된 사람들은 그 이후에도 다른증상으로

인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속적인 통증을 겪게 되므로 완치자라는 말보다는 

코로나19의 회복자라는 말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노령이나 중증환자의 경우 코로나 감염 치료 이후 후유증을 더욱 크게 오기

때문에 각별히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19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변이를 거듭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외에 다양한 기침, 후각 미각 이상, 비염, 두통, 가래,

식욕저하, 인후통, 현기증, 건조 증후군, 설사, 고환 염증등의 다양한 코로나19

후유증이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치료후에 오는 후유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생활을

꾸준히 이어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