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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는 수술 사지 연장술에 대해 많이들 들어 보셨을 겁니다. 조금이라도 더 크게 하기 위해 받는 키 크는 수술이죠. 하지만 실제로 사지 연장술은 다리 길이의 차이로 걷는 게 불편한 분들 , 외상, 질환 등으로 인해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하는 분들만 받아야 하는 수술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 사지 연장술을 미용수술로 받아들여 키가 작으신 분들이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아셔야 합니다. 수술에는 언제나 부작용이 크나는 걸요.

키 크는 수술 사지 연장술 수술비용 및 부작용

내용을 정리하기 앞서 절대 순간의 판단으로 미래를 결정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어떤 수술이든 수술 이후에는 언제나 부작용이 존재합니다.

사지 연장술은 억지로 다리뼈를 늘려서 뼈를 채워가는 수술입니다. 그렇다면 원하는 만큼 다리 길이를 늘릴 수는 없으며 가능하다고 해도 자신의 뼈 기준 20%까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길이로 따지 5~6cm 내외가 안전한 수술범위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지 연장술의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부작용은 바로 추후 나타나는 보행 이상, 무릎을 펴지 못하거나, 알 수 없는 다리 통증 지속, 까치발, 수술부위에 생기는 염증 등 너무나도 다양해서 오히려 수술 이후 잠깐은 만족할 수 있을지 모르나. 미래의 삶의 질이 몹시 하락할 수 있습니다.

키 크는수술 사지연장술 수술비용은 속성연장술 3천5백정도, 프라이시스 연장술(몸속에 기계넣는 수술) 약7천 , 스트라이트 연장수술7 ,8천내외 라고 합니다. 물론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수술비용만 계산일뿐 수술이후 간병비, 통원치료비등을 생각하며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키크는 수술 하지연장술은 보험적용이 어려운가?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하지연장술이 보험이 적용이 되려면 의사 소견과 기준에 따라 미용이 아닌 수술이 되어야 합니다. 예로 한쪽다리 길이가 2cm이상 차이가 나서 보행이 어려운 경우 의사소견에 따라서 보험이 적용되는 사지연장술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키크는 수술은 대다수 미용이기에 실제적으로 보험을 적용받아 수술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