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겨울이 되면서 항상 생각나는 과일 감귤 이죠 추운날씨에 이불속에서 귤하나씩 까먹으면 금새 한박스가 사라집니다. 귤의 칼로리는 100g당 39kcal 라고 하니 무심결 계속먹으면 확찐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귤하루 권장량은 1~2 개이며, 2개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 C를 충분히 몸속에 저장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귤껍질 일반쓰레기 or 음식물 쓰레기일까?
귤껍질은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귤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가 됩니다. 특히 귤과 같이 껍질을 까먹어야 하는 바나나, 사과 , 딸기꼭지 등 과일의 껍질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면 가축의 사료로 재가공할 수 있습니다.
즉 과일의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쉽게 분류하는 방법은 껍질이 딱딱한가 부드러운가로 결정하면 쉽습니다. 예로 밤껍질이나, 복숭아씨 같은 딱딱한류는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로 분류하여 버리셔야 합니다.
껍질이 부드러우면 음식물 쓰레기 딱딱하면 일반쓰레기로 버리신다고 정리하시면 추후에도 쉽게 쓰레기분류가 쉬울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겨울철에 자주 먹게되는 제철과일 귤 버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참고하세요.
반응형
'생활& IT꿀팁 > 생활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신패스 미접종자 알아두어야 할 정보 총정리 (0) | 2021.12.03 |
---|---|
오미크론의 특별한 증상 및 치사율은 어떻게 되나? (0) | 2021.12.02 |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신청방법 총정리 (0) | 2021.12.01 |
GS25 편의점택배 주말택배 배송시간,마감 및 배송기간 알아보기 (0) | 2021.11.26 |
내일배움카드 신청하고 가장 빠르게 카드수령하고 수업듣는 방법 (직접수령) (0) | 2021.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