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효능 및 치료기간 (투여기간) 그리고 가격은?

이제 그만 코로나의 시대가 끝났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화이자에서 개발한 코로나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반입을 한 상태이며 중증환장에게 사용 될 것입니다.

그럼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효능 및 가격 치료기간 (복용기간)을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가격과 효능은?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가격은 약 63만원입니다. 엄청 비쌉니다. 물론 국가에서 지불을 하지만 실제로 세금에서 나가는 금액인만큼 너무나 비싸게 느껴집니다.

증상발현 5일이내에 무조건 (증상호전 관계없이)5일간 투여하며 1일 2회입니다. 현재까지는 오미크론 감염증 치료에도 효능을 보이고있다는 희소식 입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부작용은?

 

 

신약인 만큼 복용시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팍스로비드의 대표 부작용으로는 [혈압상승, 설사, 미각이상, 근육통] 정도로 나타났으며 이는 복용을 중단하며 괜찮아진다고 합니다. 보통의 약 부작용 정도만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증 간장애, 신장장애를 갖고 계신분들에게는 해당 약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 들어온 먹는 코라나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는 대상은 [ 65세이상, 면역저하자,증상발현 5일이내에 경중,중등증의 위험이 있는 경우, 재택치료 ,생활치료센터 입소대상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