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가상화폐 투자 넘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4월 14일 미국의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에 상장을 하면서 이제 코인 투자는 하나의 자산으로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코인투자를 진행하시면서 듣게 되는 스캠? 코인 스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캠은 무슨뜻?
스캠의 기본적인 뜻은 신용사기에서 유래된 말로 투자자들에게 거짓 정보와 기획안 등으로 자금을 받아서 해당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갑작스레 파산하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사기이죠. 요즘은 코인 스캠이란 말이 많이 도는데 이는 무료 코인 채굴 프로그램에서 많이 나옵니다. 아시다시피 모바일로 코인을 채굴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파이 코인, 비코인, 이글 코인, 카우 코인 등 다양하죠. 제2의 비트코인이 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구글스토어에서 사람들이 해당 어플을 다운,설치하여 사용하게 하죠
하지만 몇 가지 어플을 제외하고는 많은 모바일 채굴 프로그램은 오직 사용자들을 모집하여 어플 내에서 광고료만을 받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모바일로 코인을 채굴시 해당 어플에 너무 많은 광고가 있거나 설치이후 팝업광고들이 어플내에 나타나면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많은 코인 프로그램을 사용해 봤지만 현재까지 프로젝트를 제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무료코인채굴 프로그램은 파이코인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이코인에 대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2021.02.16 - [생활& IT꿀팁/관심있는 코인시장] - 파이코인 전망과 위험성 사이의 상장가능성 알아보기
오늘은 스캠과 코인스캠에 대한 의미를 알아봤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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