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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나타나는 손발톱 무좀이죠. 정말 한번 생기면 정말 치료하는 데까지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또한 손발톱 무좀 치료제 가격도 만만치가 않죠. 작년까지 치료제로 거의 다 낳았던 발톱 무좀이 완벽하게 치료가 안되었는지 다시 재발하여 다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이 손발톱 무좀은 뿌리까지 뽑아야 끝인 듯하네요.

손, 발톱 무좀 치료제 바르지오 가격 및 실제 후기 정보입니다. 개인적 의견

다시 시작된 손발톱 치료! 

일단 전에 사용했던 제품들은 가격들이 너무 비싸서 이번에는 약사님께 가성비 좋은 제품 좀 추천해 달라 했는데 동화약품에서 나온 손발톱 무좀치료제 바르지오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사용법은 기존 풀 xx와 비슷하다

동일합니다.

하루 1번 저녁에 발톱 무좀 위에 바르고 10분정도 말린 후 자면 됩니다. 손발톱 갈아낼 필요없이 위에 바르면 좋다고 하지만 갈아내고 바르는게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일단 발톱무좀 걸리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조건 장기전 생각하고 치료 시작하세요.

2주 가까지 사용한 느낌은 아주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가격 대비 좋은 듯합니다. 보통 발톱 무좀 치료제가 2만 5천 원 내외인데  이 제품은 1만 6천 원에 구입했습니다. 

비교하자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지만 효과는 비슷한 듯합니다. 물론 지역 약국마다 가격은 다를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발톱치료제의 부담스러운 가격에 고민이신 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