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케어 발톱무좀 치료제 사용 3개월 이용 후기

3개월 이전쯤 풀케어 사용 초반 후기를 올리고 3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풀케어를 발랐습니다. 아침에는 이런저런 일로 어려워서 항상 잠자기 전에 바르고 잠들었습니다. 약의 경우 2~3개 발가락에 사용했는데 대략 풀케어 한 개 구매하면 3개월은 사용하는 듯합니다. 바로 오늘 한통 더 구매를 했습니다. 오늘은 3개월가량 사용한 풀케어 무좀치료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후기는 개인적 의견이므로 참 고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약의 효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풀케어는 오늘 재구매를 했습니다.

초반에 사용했을 때는 효과가 있어 보였지만 3개월 꾸준히 사용을 했지만 호전되는 모습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풀케어를 구매하시면 손톱의 무좀의 경우는 6개월

발톱의 무좀은 9개월~12개월이 걸린다고 나와있긴 합니다.

 

 

증상의 개선효과를 확실히 알기 위해 근접 촬영을 했습니다. 혐오스러워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풀케어를 재구매하면서 큰 호전이 없어서 약사 선생님과 상담을 해본 결과

풀케어를 바른다고 해서 지금 있는 환부가 새 발톱처럼 다시 호전되는 것이 아니라 바르다 보면

새 발톱이 뿌리부터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즉 3개월 정도의 치료로는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듯합니다.

이에 3개월 더 약을 꾸준히 사용을 해보고 다시 한번 재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포스팅에서는 풀케어 구매 가격을 22000원으로 알려드렸으나 

가격이 올랐는지 현재 25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지역 약국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금 기점으로 3개월 이상 더 사용해 보고 재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