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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소환이 요즘 예능의 대세가 되는 듯합니다. 2002년 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

안정환과 이영표가 출연하는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신선한 조합이고 1화때 이영표의 허당미를 볼 수 있어서 아주 새롭고 재매있었습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무인도에서 벌어지는 안정환X이영표의 리얼생존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인 황도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도섬은?

 

 

황도섬은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 속한 작은섬입니다.

황무지가 변해서 황금의섬 되었다 하여 황도섬이라고 지어졌지지만, 여름에 보리밭이

누렇게 변한 모습을 황금빛 간다하여 붙여지도 했다고 합니다.

 

황도섬 가는방법은?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인 황도섬을 방문하는 다른 타섬에 비해 훨씬 수월합니다.

2011년  부터 황도교가 개통되면서 자가용 또는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습니다. 다른 섬처럼

어렵게 여러가지의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황도 찾아가는 길

 

 

경부고속도로 → 서평택 → 서해안고속도로 → 홍성나들목 → 갈산 → AB방조제 → 안면도 → 황도

다양한 버스노선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인 황도는 해안선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주변의 팬션이 많아서 숙박시설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때문에 예능뿐 아니라

드라마,CF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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