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은 새치 때문에 고민해 보신 적 있으셨을 겁니다. 나이도 젊은데 하얀 머리카락이 보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아진다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죠.
이런 새치는 왜 생기는 걸까요?
※첫번째로는 가족 중에 새치가 일찍 난 사람이 있다면 유전적으로 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는 정말 만병의 근원인 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모근에 가야 하는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멜라닌 색소가 줄어들어 흰머리 (새치)가 생긴다고 합니다.
특히 20~30대인데도 새치가 3분1이상 모발에 분포해 있다면 다른 질병이 있을 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잦은음주나 흡연을 노화를 촉진시켜 새치가 많이 나게 하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이런 새치 일상생활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1.적절한 운동(30~40분 정도)으로 체중을 유지해주며 , 충분한 휴식과 잠을 잔다
2. 잦은음주와 흡연을 줄인다.
3. 인스턴트 식품을 줄인다. 햄버거나 피자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
4.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육류, 계란, 연어 등을 자주 섭취하면 모발이 굵어지고 힘이 생깁니다.
5. 새치는 뽑지 말고 가능하면 뿌리부분 근처에서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뽑다 보면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6.검은콩, 호두, 흑임자를 먹는다.
7.빗이나 손끝으로 두피마사지를 해준다.
이런 몇가지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어느순간 자신도 모르게 새치는 사라지고 모발이 좋아진다고 합니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새치가 보인다하여 너무 신경을 쓰면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까지 올수 있다 하니 마음을 편한히 갖는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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