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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나, 환절기에 심해지는 비염 증상이나 코막힘 증상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코막힘은 수면장애 및 집중력 저하의 원인 되기도 합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비염 때문에 환절기나 겨울철 날씨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막힘만이라도 해결해보자 하는 마음에 구매하게 된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코를 시원하게 뻥 뚫어 준다는

<코뚫스>입니다. 자연 유래 허브 오일만 사용했다는 광고에 인체에 무해할 듯하여 바로 구매했었죠

먹는 약은 자주 복용하게 되면 내성이 생길 듯하고 비염, 코막힘 약은 독하다 보니 먹게 되면 졸음이 쏟아져서 고생을 하게 돼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코뚫스는 용기 뚜껑을 열고 한쪽 코에 넣은 다음 반대쪽 코를 막은 상태에서 천천히 들이마시면 코막힘이 뚫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품 수령 후 바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품 사용결과 

별 5점 만점에 ★★☆☆☆ 2점 정도 줄 수 있을 듯합니다.

일단 향이 굉장히 강하고 쌔긴 합니다 콧속에 넣고 천천히 들이마시면 코가 뚫리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딱 그때뿐이며 코가 뚫려서 시원한 느낌은 5분도 지속되지 않는 듯합니다. 그저 호올스라는 캔디를 잠깐 먹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제품이나 의약품은 사람마다 효능이 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느낌을 적은것입니다.

몇가지 주의사항

1.사용 중 피부에 이상이 생길 시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의 진단을 받아주세요

2.임산부 및 영유아의 제품이 아닙니다. <향이 강하다 보니 제생각에도 아이 및 임산부는 사용을 안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3.눈가의 바르거나 먹는제품이 아닙니다. 

4.어린이에 손이 닿는 곳에 보관하면 안됩니다.

주변사람들과 내가족을 지키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인듯하여 자살예방정보 글을 남깁니다.

고양시에서 발행한 자살 예방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선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의 언어,행동,상황등을 파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중앙자살예방센터 ' 보고 듣고 말하기'워크북 에서 말하길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에게서는 3가지 징후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언어적 징후, 행동적 징후, 상황적 징후 입니다.

첫째.  언어적 징후 

• "더 이상 사는 것이 의미가 없다"
• "유일한 탈출군는 죽음뿐이다"
• "죽어버리는 건 어떨까"
• "내가 없어지는 것이 훨씬 좋아"
• "나는 이제 가망이 없어"

이런 말들을 가족이나 주변의 지인들이 자주 한다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주의깊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둘째.  행동적 징후

• 소중하게 생각했던 물건을 타인에게 주며 주변을 정리
• 자살도구(약,번개탄 등)을 모음
• 식욕감퇴 또는 폭식, 위생관리 불량,불안,초조한 행동
• 술,담배,수면제 같은 약물 사용 증가
• 감정기복이 심하고 공격적이며 극도의 불안감이 외부로 표출

평상시 내가 알고 있던 가족이나 친구의 행동이 낯설고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이 또한 예방 징후중 하나 일수 있으니 주의깊게 관찰해주세요

셋째. 상황적 징후

• 학교나 직장에서의 따돌림
• 갑작스러운 스트레스 상황
•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실직
• 소중한 사람의 사망 또는 이별 
• 불치병 진단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런 일들이 주변사람에게 벌어진다면 혼자서 극복하게 하지 말고 주변에서 조금씩 도움의 손길을 주세요. 작은 말한마디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안구건조증이 시작되면 눈의 불쾌감이 느껴지고 따가움, 가려움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나면서 일상생활에 까지 지장을 줍니다. 안구 건조증도 마찬가지로 환절기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마치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죠.

안구건조증 눈물이 증발하거나 눈물이 증발해 생기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이런 안구건조증 또한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좋아집니다.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어떻해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안구건조증은 말 그대로 눈의 건조함으로 생기는 증상입니다. 그래서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약국에서 인공눈물을 구매하셔서 수시로 안구에 넣어 주어 눈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안구건조증 인공눈물을 고를때에도 주의점이 있습니다. 간혹 방부제가 들어간 인공눈물약을 안구에 넣으시고 가려움, 눈의 충혈이 일어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안구가 예민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구입 전 방부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 캡슐로 처방받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1회용 인공눈물 사용 시 처음 한 방울 정도는 버리고 사용하면 더욱 안전하다고 합니다.

둘째.

전자기기 사용하는 시간을 줄인다.

요새는 스마트폰,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눈의 깜박임이 줄어들어 눈물이 생성되지 않아 각막이 마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두고 잠시 감고 있거나 눈을 의도적으로 깜박거려서 건조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게 좋습니다.

셋째.

렌즈사용을 줄인다.

컨택트렌즈를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눈의 뻑뻑함이 느껴지고 각막이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렌즈보다는 안경을 쓰는것이 더 좋습니다.

넷째.

눈에 좋은 영양분을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섭취하라.

눈은 한번 시력이 떨어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원상복귀가 되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에 눈은 젊은시절부터 꾸준히 잘 관리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검은콩,가지,블루베리등을 자주 섭취하면 좋고, 루테인이나 지아잔틴이 포함된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해 주는것도 눈의 피로를 풀고 건강을 유지해주는 방법입니다. 눈이 건강해지면 안구건조증 증상 또한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개선으로도 계속해서 안구건조증의 증상이 심해진다면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진단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새치 때문에 고민해 보신 적 있으셨을 겁니다. 나이도 젊은데 하얀 머리카락이 보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아진다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죠. 

이런 새치는 왜 생기는 걸까요?

※첫번째로는 가족 중에 새치가 일찍 난 사람이 있다면 유전적으로 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는 정말 만병의 근원인 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모근에 가야 하는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멜라닌 색소가 줄어들어 흰머리 (새치)가 생긴다고 합니다.

특히 20~30대인데도 새치가 3분1이상 모발에 분포해 있다면 다른 질병이 있을 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잦은음주나 흡연을 노화를 촉진시켜 새치가 많이 나게 하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이런 새치 일상생활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1.적절한 운동(30~40분 정도)으로 체중을 유지해주며  , 충분한 휴식과 잠을 잔다 

2. 잦은음주와 흡연을 줄인다.

3. 인스턴트 식품을 줄인다. 햄버거나 피자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

4.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육류, 계란, 연어 등을 자주 섭취하면 모발이 굵어지고 힘이 생깁니다.

5. 새치는 뽑지 말고 가능하면 뿌리부분 근처에서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뽑다 보면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6.검은콩, 호두, 흑임자를 먹는다. 

7.빗이나 손끝으로 두피마사지를 해준다.

이런 몇가지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어느순간 자신도 모르게 새치는 사라지고 모발이 좋아진다고 합니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새치가 보인다하여 너무 신경을 쓰면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까지 올수 있다 하니 마음을 편한히 갖는데 중요합니다.

고소함의 대명사  씹는 맛이 일품인 견과류 중 하나인 아몬드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아몬드는 붉은 색감을 띠며 마른감이 덜한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살짝 씹었을때 아몬드 기름이 나오는듯한 촉촉함이 느껴지면 좋은 품질의 아몬드겠죠?  가끔 아몬드를 냉장고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외부 서늘한 곳에 두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특히 하루 적정량은 15알 이하가 좋다고합니다.

지방 함량이 많아 열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니 너무 많이 드시면 살이 찔 수도 있다고 하니 적정량을 지켜서 드시기를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몬드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아몬드는 노화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아몬드는 혈관건강에 좋고 콜레스 트레 롤을 낮추어 주는데 제격입니다. 또한 많은 양의 비타민E 공급해주며 산화방지    제 역할까지 해줘서 노화를 예방하는데 탁월하다고 합니다.

2. 면역기능을 향상해준다.

  아몬드는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근육과 혈관을 이완시켜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잘되게 해 줍니다. 이로 인해 체온 유    지가 잘되며 몸의 면역기능을 향상해준다고 합니다.

3. 모발건강에 도움을 준다.

  아몬드는 단백질  및  비타민E가 풍부하여 모발이 빠지는 것을 막아주고 윤기 나는 모발을 만들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고 합니다.

4. 다이어트 간식으로 아주 탁월하다

   아몬드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금방 포만감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열량이 높은 식품으로 너무 많     이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도 있으니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라면 15개 이하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5. 뇌를 건강하게 해 줍니다.

   아몬드에는 리보플래빈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노화 성인지 장애를 방지하고 신경계 활동을 돕는다고       합니다. 특히 치매 위험이 있는 노인분들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들이 섭취하면 좋을듯하네요.

6.혈압,혈당을 조절해준다.

  마그네슘 풍부하게 들어있어 대사증후군, 당뇨병 위험을 낮추며 콜레스테롤 과 협압을 조절해준다고 합니다.이로인해    심근경색 ,뇌졸증등의 위험으로 부터 우리몸을 지키는데 탁월합니다.

효과가 좋은 아몬드라고 너무 많이 드시면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상기내용 적정량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우유의 친구 격인 두유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전 우유보다는 두유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두유의 고소함은 우유보다 덜하지만 달콤함은 더하기에 자주 챙겨마십니다. 

가격 또한 우유보다 저렴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두유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두유의 효능

1. 두유는 소화 흡수율이 높고 단백질과 칼슘의 흡수율이 높아 골밀도를 높이고 뼈를 튼튼하게 해 줍니다.

  특히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라면 드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2. 두유에는 레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기억력 향상을 물론 두뇌를 자극해줘서 치매예방은 물론 두뇌발달에도 효과적 이라고 합니다. 수험생 자녀를 두신 분들이나, 부모님께 좋을 듯합니다.

3. 콩이 모발에 좋다는 사실은 모두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탈모가 있으신 분들이나 머리가 가늘어지고 새치가 있는  분들께는 개선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4. 두유에는 불포화지방이 많고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5. 인지질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 피부를 탄력 있게 가꾸어 준다고 합니다. 

모든 건강식품들이 그러하듯  빠지지 말고 꾸준히 드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중 콧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흐르게 되면 참 난감합니다. 특히 일을 하고 있거나 공공장소에 있을 때는 더욱 그렇죠. 훌쩍 거리는 소리만으로도 남에 피해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한 코를 너무 흘리게 되면 코가 빨개지고 다음날이면 콧속이 헐어서 너무 아프죠. 또한 코 주변에는 염증 또한 생기게 

되며 코부분 빨갛게 되어 버립니다.

특히 맑은 콧물은 알레르기 반응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신 분들은 맑은 콧물이 자주 흐르는 경험을 많이 해 보셨을 겁니다.  또 다른 경우로 잘 흐르지는 않지만 누런 콧물도 있는데 이는 충녹증으로 인해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생활에 이렇게 불편을 주는 콧물! 관리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몇 가지 일상생활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1. 따뜻하게 적셔준 수건을 코 위에 올려둡니다. 10분 정도 올려두면 됩니다. 너무 뜨거운 수건 말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정도의 수건을 올려 두시면 됩니다. 

2. 생강차 마시기입니다. 생강차가 감기에 좋은 것은 모두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생강은 면역력을 높여주며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해 주며 함영 작용을 염증을 가라 앉혀 줍니다.

3. 비강을 지압해 줍니다. 콧볼부터 비강까지 손가락을 이용해 문질러줍니다. 시간이 될 때마다 해주시면 비강이 확장되어 숨쉬기가 편해졌음을 느낄 실 수 있습니다. 

4. 수분을 많이 섭취해주시면 좋습니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콧물은 건조해지면 생기기 때문에 항상 수분을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5. 코세정을 자주 해주자. 식염수나, 코세정제로 자주 관리를 해주시면 콧물을 멈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음주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보던 과정 중에 의외의 음식들이 포함되어 있어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1. 토마토

음주 후 토마토는 위산, 역류성 식도염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속 쓰림까지 유발한다고 합니다.

토마토에 포함된 산성분으로 인해서 발생한다고 하네요. 토마토소스로 만들어진 음식 또한 음주 후에는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 스파게티, 파스타, 오므라이스 등

2. 오렌지

오렌지 또한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산성분으로 인해서 음주 후 섭취하게 되면 속 쓰림 등 많은 위장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에 음주후 과일을 섭취하고 싶다면 오렌지보다는 탈수 작용을 완화시켜주는 바나나 또는 수분함량이 많은 배, 수박이 좋습니다.

3. 초콜릿

초콜릿 안에 포함되어 되어 있는 카페인과 지방성분으로 인해 위장장애를 불러일으킨다고 합니다. 특히 포도주와 함께 마시면 더욱 안 좋다고 하네요. 초콜릿은 음주 전에 먹는 것이 숙취에 좋다고 합니다.

4. 매운 음식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음주 후 매운 음식으로 해장을 합니다. 하지만 이역시 해장으로는 적합하지는 않다고 하네요.

매운 음식에는 염분이 많고 자극적이어서 위벽 손상의 위험이 있으며 식품조리료 등이 포함되어 알코올 분해하는 간에 부담을 준다고 합니다.  

5. 커피

의외로 커피가 있었습니다. 제경 우는 항상 음주 후 아침에 단것이 당기고 피로를 풀기 위해 커피 한잔을 당연 시 섭취했었습니다. 그러나 커피에 들은 카페인은 위산분비를 촉진시켜 위에 부담을 주며 혈관을 확장시켜 숙취 때 오는 두통을 오히려 지속시킨다고 하네요.

6. 탄산음료

음주 후 소화가 안되는듯한 느낌이 있으면 탄산음료를 먹게 되는데요. 이는 느낌적으로만 소화가 되는 느낌만을 줄 뿐 오히려 소화를 더디게 한다고 합니다. 또한 탄산 또한 위장에 부담을 주는 음식이니 가급적 음주 전, 후 피하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몇 가지 음주 후에 좋지 않은 음식들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적당한 음주를 한다면 숙취에 관한 고민도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넘어져서 아니면 어딘가에 부딪혀서 생길 수 있는 멍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중요한 약속이 며칠 안 남았는데 부주의로 인해 어딘가 멍이 생긴다면 곤란하죠 특히 얼굴 부분에 생긴다면 아주 낭패입니다. 그냥 두면 쉽게 빠지지도 않고요. 

멍은 왜 생기는 걸까요?

멍은 외부충격으로 인해 근육과 연부조직에 손상이 생겨서 피부에 출혈이 일어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특별한 치료 없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긴 합니다. 하지만 머리 부위나 장기가 있는 배 부위 등 중요 장기가 있는 부위에 멍이 생기고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진다면 단순한 타박상이 아닌 내부 장기의 출혈이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바로 병원으로 가셔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멍 없애는 방법 꿀팁!

1.얼음찜질을 한다.

집안에 아이스 팩이나, 없다면 얼려놓은 얼음을 헝겊이나 수건으로 싸서 멍든 부위에 찜질을 해주면 좋습니다.

하루 3번 5~1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2. 온찜질을 한다.

얼음 찔질 후 온찜질을 20분 정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온찜질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줘 멍을 없애는데 효과적입니다.

반드시 냉찜질 이후 하셔야 합니다.

3.감자로 멍 부위에 발라준다.

집에 있는 감자를 믹서기에 간 뒤에 멍이 든 부분에 팩을 하듯 발라줍니다. 감자 안에 포함된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멍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4. 멍든 부위를 마사지한다.

멍든 부위를 손이나 지압기로 마사지해주면 멍을 빼주는데 효과적입니다.

5. 멍든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둔다.

멍든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두면 혈액순환이 되면서 빠르게 멍자국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휴식 또한 필요합니다.

2월1일 첫날입니다. 시간은 정말 빠르다는걸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2020년 새해가 시작 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1월이 이미 지나갔습니다. 새해에 다짐했던 일들 중 몇가지 실천에 옮기지도 못했습니다. 또 다시 반성하게 됩니다.

올해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이것만큼은 꼭 꾸준히 해보자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뭔가 마음 한편이 뿌듯해지도록! 기록을 남겨보자고요. 꼭 지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주제와는 상관없이 두서가 많았습니다.

2월이 되니 정말 가장 먼저 딱 떠오르는 날이 발렌타인데이네요 저번 포스팅에 발렌타인데이에 주면 좋은 선물리스트를 작성했었습니다. 그 후 생각을 해보니 초콜릿의 효능과 부작용 무엇인지 궁금하여 인터넷 여기 저기 찾으며 알아보았습니다. 

초콜릿은 맥시코원주민이 카카오콩으로 만든 음료를 초코라틀이라 부르면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초콜릿은 굉장히 달콤하고 맛이 좋지만 원래는 쓴맛이 강한 음식이죠 . 이에 시중에서는 조금이라도 원래의 맛을 볼수 있도록 카카오성분이 들어간 조금 덜 달고 쓴맛이 나는 상품들이 나오고 있죠.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자주 먹게 되는 간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렇듯 생활밀착형 간식인 초콜릿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초콜릿은 효능 _다크초콜릿 기준

1. 초콜릿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소량의 다크초콜릿 단기적으로 섭취하면 심근경색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초콜릿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된다. (누구나 한번씩 열받거나 스트레스 받은일이 있으면 초콜릿을 먹어본 기억이 있을겁니다. 공감가는 효과네요)
3. 초콜릿은 폴리페놀이라는 황산화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를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4. 초콜릿은 기력을 회복하는데 좋습니다. 열량이 높아 순간적으로 기운이나게 하죠 ,추운곳이나,힘들때 섭취하면 딱이며 예전에는 전시에 항상 초콜릿을 챙겼다고 합니다.
5. 초콜릿은 장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초콜릿은 장내를 청소해줘서 변비 및 과민성대장증후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초콜릿은 부작용

1. 누구나 알겠지만 적습니다. 비만을 부른다 .초콜릿은 특히 칼로리가 높아 너무 많이 자주섭취하면 안됩니다.
2. 충치를 일으킨다. 초콜릿은 치아의변색 및 충치를 유발합니다 .
3. 초콜릿은 카페인성분이 있어 저녁이나 늦은밤 드시게되면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4. 초콜릿을 과하게 섭취할 경우 요로결석의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5. 마지막으로 초콜릿은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식품이므로 절대 주면 안됩니다! 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이란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강아지는이걸 분해하는 능력이 없어서 섭취하게되면 설사,구토 심각하면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에 이를 수고 있다하니 반드시 주의해주셔야 합니다.